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가 현재 진행중인 대형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루마는 6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KBS 클래식 FM ‘세상의 모든 음악’의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 “조만간 베트남이 수도와 관련된 행사를 한다고 들었다. 그를 기념하는 곡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도시건설 계획을 내년에 발표한다. 그걸 기념하는 곡을 만들어 달라는 제의가 들어왔다. 현재 곡 작업을 진행중이다.”며 “굉장히 큰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 곧 공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루마는 2001년 1집 ‘Love Sence’로 데뷔한 후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 제대후 그는 최근 6집 앨범 ‘P.N.O.N.I’를 발표하며 전국 투어 콘서트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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