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신애라가 애니메이션 ‘작은 영웅 데스페로’에 목소리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내레이션에 도전하게 된 신애라는 그녀 특유의 경쾌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능수능란하게 목소리 연기를 펼쳐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전문 성우만큼이나 정확한 발음을 선보인 그녀는 “평소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많이 읽어준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 신애라는 영화 속 장면들에 맞춰 마치 엄마가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 같은 느낌을 잘 살려내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재미있는 장면은 경쾌한 목소리로 흥을 돋우며 더욱 재미있게 연출했고 데스페로의 스릴 넘치는 모험 장면은 긴장감을 조성하면서 완벽하게 목소리 연기를 소화해냈다.
빛을 잃은 왕국의 공주와 왕국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작은 영웅 데스페로’는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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