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자기개발서’를 출간한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달 말 빅뱅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기개발서’ 책이 출간된다.”며 “이 책은 ‘세상에 너를 소리쳐!’라는 제목으로, 지난 2년간 빅뱅이 가요계의 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전 과정 및 성공 비결을 담았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출판사 쌤앤파커스에서 출간되는 ‘세상에 너를 소리쳐!(부제 : 꿈으로의 질주, 빅뱅 13,140일의 도전)는 ‘가수’라는 공통된 꿈 아래 전력질주 해 온 빅뱅 다섯 멤버들의 자서전 격인 모음집이다.
이 책은 빅뱅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과 최종 멤버로 선발되기 위한 서바이벌 과정을 투명히 드러내고 있으며 아울러 2년만에 국내 정상급 그룹의 위치에 서기까지 이들이 겪어야 했던 좌절과 실패, 그리고 극복법을 상세히 담아내고 있다.
책의 구성은 멤버 개인별로 구분돼 크게 5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각 장에서는 5명의 빅뱅 멤버가 각자의 다른 개성 및 장단점을 어떻게 동화시켜 나가며 팀의 성공적인 동력으로 전환시켜 갔는지를 그려내고 있다.
소속사 측은 “그 동안 빅뱅과 관련해서 다양한 종류의 책을 출간하자는 제의를 받아왔지만 양현석 사장은 빅뱅의 인기에 편승한 일체의 제안을 거절해왔다.”며 “이는 ‘연예인이 쓴 책’하면 으레 떠올리는 자전적 에세이나 여행기, 화보집 등의 형태로 빅뱅이 소개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지난 2008년 9월 ‘빅뱅의 자기개발서’ 책이 출간되기로 결정되면서 멤버들이 직접 각자의 이야기를 틈틈이 기록해 신년 들어 책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월 31일, 2월 1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빅뱅의 단독콘서트 ‘2009 빅쇼(Big Show)’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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