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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기-더하멜, 웨딩사진 첫공개…”우리 이제 부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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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퍼기와 영화 ‘트랜스포머’의 조쉬 더하멜 부부가 웨딩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웨딩마치를 올리고 부부가 된 퍼기와 더하멜이 팬들에게 웨딩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됐다”며 “하얀 드레스를 입은 퍼기는 여신처럼 아름다웠다. 체격이 큰 더하멜도 턱시도가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다”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웨딩사진에서 퍼기와 더하멜은 그 어느 커플보다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퍼기는 남편 더하멜 품에 살짝 안겨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머리를 풀은 퍼기는 어깨가 드러나고 화려한 꽃 장식이 달린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더하멜도 블랙 턱시도와 화이트 타이를 멘 멋진 모습이었다.

사진을 접한 해외 팬들은 “결혼식을 007작전처럼 비밀리에 올려 아쉬웠는데 웨딩사진이 공개돼 디행이다”며 “오랜 시간 사랑을 키운 두 사람이 앞으로 부부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퍼기와 더하멜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11일 미국 말리부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 아이 앰, 케이트 허드슨, 마리오 로페즈,슬래쉬,키드락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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