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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언더웨어 광고로 시크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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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이 속옷만 입고 찍은 파격적인 광고가 공개됐다. 베컴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매체들은 “빅토리아 베컴이 2009 봄·여름 컬렉션 아르마니 언더웨어 광고 모델로 나섰다”며 “흑백으로 처리된 광고 컷은 베컴의 몸매를 매끈하게 표현해줬다”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베컴은 화이트 시트가 깔려진 침대 위에서 블랙 란제리만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날씬한 몸매와 언더웨어가 환상의 조합을 이뤘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도 돋보였다. 특히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날카로운 눈빛이 인상적이었다.

베컴의 광고를 본 해외 팬들은 “베컴은 평소 몸매 관리를 철저히 하는 배우로 알고 있다. 그녀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 같다. 너무 섹시하다”며 “강렬하고 신비스러운 표정이 정말 프로답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베컴은 이번 아르마니 언더웨어 모델로 250억 개런티를 받았다. 광고 촬영은 지난 2008년 11월 미국 L.A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비밀리에 진행됐다. 패션전문 사진작가인 마크 아라스와 마커스 피그와트가 공동으로 촬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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