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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박용하, ‘돈뭉치’ 만지고 ‘돈더미’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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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주식을 소재로 한 영화 ‘작전’에서 강현수 역을 맡은 박용하가 영화를 통해 ‘큰 돈’을 만지는 기분좋은 경험을 했다.

영화 초반부 강현수는 5년 만에 큰 수익이 생기자 한걸음에 증권사로 달려가 수익금 7천 만원을 만지고 돈 냄새까지 맡게 된다. 제작진은 이 장면에서 극중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실제 돈을 사용하기로 결정, 박용하는 실제 만 원권 7천장을 만져보는 영광(?)을 누렸다.

이어 그는 1차 포스터 촬영에서도 수억의 돈더미를 깔고 앉았다. 600억 주식 작전이라는 컨셉트를 살려 촬영된 1차 포스터 촬영에서 소품으로 제작된 5억 원 상당의 돈더미에 앉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 것.

실제 현금 7천 만원부터 제작된 수 억 원의 돈까지 원없이 만져본 박용하는 “연기하면서 이번처럼 자주 큰 돈을 만져보긴 처음이다.”며 “이렇게 많은 돈을 현금으로 보는 것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놀랐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작전’은 지난해 상반기 최고의 흥행작 ‘추격자’를 제작한 영화사 비단길의 새 작품으로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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