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우루과이 女장관, 샤워하는 모습 게재 파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우루과이의 여성 내무부장관(57)이 실제로 샤워하는 모습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일간지 엘 파이스는 “데이지 토우르네(Daisy Tourne) 내무장관이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샤워하던 도중 촬영한 스냅샷을 개제했다.”고 보도했다.

샤워 사진은 이 언론의 온라인판에 보도했으며 토우르네 장관이 샤워 물줄기를 맞으며 손을 머리에 올리고 웃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언론은 “사진은 토우르네 장관이 해변에 다녀온 뒤 몸에 묻은 모래를 씻어내는 모습”이라고 설명한 뒤 ”사진과 함께 ‘여성이 샤워를 하는 모습보다 더 자연스러운 모습은 없다.’고 설명을 달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이 상당하다.

루이스 이에로 로페즈 전 부통령은 ”한 나라의 내무부장관이 자신의 모습을 상세한 사진을 찍는 나쁜 취향을 가졌다”고 거세게 비난했다. 또 정치인 조세 아모린 역시 이 사진에 대해 ‘천박하다’고 표현하며 힐난했다.

토우르네는 파문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자 “이 사진은 배포를 목적으로 한 것도 아니며 음란한 목적을 가지고 찍은 것도 아니다.”라며 뒷수습에 나섰다.

사진=엘 파이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천무 18대에 ‘유럽 3국’ 얽혔다…한화가 무기만 팔지 않는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결혼 전 성관계 ‘5명’ 넘은 여성…결혼 뒤 나타난 뜻밖 차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