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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2’ 종영…열린결말 시즌3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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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열린결말로 시즌3를 기대케 했다.

15일 방송된 MBC ‘종합병원2’는 최종회 17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종합병원2’ 17회는 19.7%(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종합병원2’는 인물들간의 갈등이 전체적으로 해결되면서 안정된 분위기로 결말을 그려냈다.위암말기를 선고받았던 김도훈 교수(이재룡 분)는 수술성공으로 다시 병원에 복직하고, 정하윤(김정은 분)은 의료전문 변호사를 포기하고 의사로 남았다. 최진상(차태현 분) 역시 픽턴 변태오(최다니엘)의 등장으로 의사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를 맞게 됐다.

’종합병원2’의 회가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은 시즌3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종영 이후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제작진과 배우들 역시 드라마 시즌3의 가능성을 전한바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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