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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다운 매너 발휘한 ‘친절한 크루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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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전명 발키리’ 홍보를 위해 내한 중인 톰 크루즈가 17일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했다.

톰 크루즈는 김포공항에서 팬들을 위해 직접 셀카도 찍는 등 화끈한 팬서비스를 보여준데 이어 용산 CGV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서도 팬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안부를 묻는 등 매너 있는 모습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30분 동안 진행된 행사가 마무리로 접어들며 팬들이 안타까워하자 ‘친절한 크루즈’ 씨는 “정말 잊지 못할 밤이다.”며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고 거듭 강조해 팬들과 마음을 함께 했다.

핸드 프린팅 행사에 이어 남은 톰 크루즈의 공식 일정은 18일 오후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가 예정 중이다.

한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작전명 발키리’에서 톰 크루즈는 강인한 독일군 장교로 분해 히틀러에 저항하는 발키리 작전을 진두지휘한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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