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연예

‘전지현 휴대전화 복제’ 경찰 수사…누가? 왜? (종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가 불법복제 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광역수사대는 전지현을 비롯해 일반인 40여명의 휴대전화를 복제한 2~3명의 흥신소 직원을 체포해 범행 관련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흥신소 직원들은 서울 강남구와 은평구, 그리고 경기도 일산 일대에서 사무실을 옮겨 다니면서 휴대전화 복제 의뢰를 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19일 오전 전지현의 소속사인 싸이더스 HQ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일부 임직원들의 컴퓨터 및 전지현과 관련된 서류를 압수해 조사중이다.

경찰관계자는 “전지현 씨가 직접 수사를 의뢰했다는 말은 사실 무근이고 경찰이 직접 정황을 포착했다. 전지현 씨의 경우는 1차적으로 소속사를 압수 수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20일 소속사 대표를 소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소속사가 전지현의 휴대전화를 불법도청과 관련이 있을 경우 사회적으로 파문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소속사가 소속 연예인의 휴대전화를 불법 도청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이다. 말할 것도 없다.”고 반문했다.

과연 경찰의 수사결과가 어떻게 밝혀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전지현의 출연영화 ‘데이지’ 스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조기 성관계, 여성에게 좋다”…대통령 망언에 전 국민 발칵
  • 女관광객 습격해 성폭행…동행男 물에 던져 숨지게 한 일당 사
  • “스님 두고 여자들 몸싸움”…4명과 관계 의혹에 태국 발칵
  • “한국 제품 사지 말자”…동남아 ‘연대 불매’ 확산, #SE
  • 1만명 몰린 日 알몸축제…압사 공포 속 3명 의식불명
  • “싫다는데 억지 입맞춤”…계부 영상 논란에 친부가 딸 데려갔
  • 푸틴 헬기 400억 원어치, 드론 한방에 ‘후두두’…“러 본
  • 韓 FA-50 경쟁자라더니…인도 자존심 ‘테자스’ 이번엔 착
  •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UFO 동영상’ 콜롬비아 정부 입장
  • 짝 잃고 초고속으로 은하 질주하는 별 발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