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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2월 초 출산 예정… “건강하게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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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의 출산 예정일이 2월 초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도연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 모습을 나타냈다. 전도연은 이날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들렀다. 하지만 이날 오전 같은 병원에서 첫 딸을 순산한 배우 김희선을 취재하기 위해 모여든 취재진들로 전도연이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전도연 소속사 관계자는 “출산을 하러 온 게 아니다. 원래 출산 예정일은 1월 말인데 초산이라 한주 정도 늦춰져 2월 초쯤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전도연씨는 검진을 받으러 온 것 뿐인데 김희선씨가 이 병원에서 오늘 출산했다는 소식 때문에 기자분들이 오해를 하셨다.”며 “다들 사실 확인을 위해 병원안으로 들어오셨다. 현재(21일 오후 7시께) 전도연씨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도연의 건강상태를 묻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먹는 것도 잘 먹고 있다.”고 답했다.

전도연은 2007년 3월 사업가 강시규씨와 결혼해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미니홈피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과 글을 남기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한바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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