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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개발비 320억원 대작 게임 ‘테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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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사 블루홀 스튜디오의 야심작 프로젝트 ‘S1’의 공식 명칭이 ‘테라(TERA)’로 결정됐다.

이 게임은 3년여의 제작 기간에 320억원의 개발비가 쓰인 블록버스터급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주목을 받고 있다.

대상을 정하지 않고 게임속 적들을 공격할 수 있는 논타겟팅(Non-Targeting) 전투 방식은 정식 명칭을 공개하기에 이전부터 관심을 끌어왔다.

게임 캐릭터는 6개 종족, 8개 직업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휴먼, 케스타닉, 바라카 등의 캐릭터는 제작 초기부터 국내외 게임 이용자들의 심층인터뷰(FGI)를 통해 디자인됐다.

한편 ‘테라’는 올 여름 NHN 게임포털 한게임을 통해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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