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윤진서, ‘돌아온 일지매’ 순수소녀 완벽 변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윤진서가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소녀 ‘달이’를 연기하며 지금까지 보여준 연기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29일 ‘돌아온 일지매’ 4회 방송분에서 일지매의 첫사랑 ‘달이’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과 일지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전파를 탄 후 윤진서는 천진난만하면서도 개구쟁이 같은 ‘달이’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들은 ‘스크린에서도 매력적이지만 돌아온 일지매에서 연기도 좋았다.’, ‘다른 여배우들과 차별화된 연기라 마음에 든다’, ‘달이를 통해 진짜 천진난만한 윤진서를 봤다’ 등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윤진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윤진서는 현재 ‘돌아온 일지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국수 먹고 기절한 여성, 23명이 집단 강간…‘강간공화국’
  • “여보, 우크라 여성 강간해도 돼”…남편 부추긴 아내의 결말
  • 50대 아동부 장관 “15세 소년과 성관계, 임신-출산 인정
  • 美 여객기 랜딩기어에 몰래 탔다가…두 10대 청소년의 비극
  • 美 여행 한국인 여성 3명 실종…‘22중 연쇄 추돌사고’가
  • 중국이 중국했다?…“지진에 무너진 917억짜리 건물서 ‘짝퉁
  • 공중서 ‘쾅’…프랑스 공군 곡예비행팀 에어쇼 연습 중 충돌
  • “푸틴은 곧 죽는다. 이건 팩트”…끊이지 않는 ‘예언’, 증
  • ‘생존 한계’ 시험할 폭염 온다…‘4월 기온 49도’ 찍은
  • 총 850m 교량으로 탱크 상륙…위성으로 본 대만 침공용 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