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소라가 진행을 맡은 케이블TV 온스타일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렸다.
미국의 패션 리얼리티쇼 ‘프로젝트 런웨이’의 한국판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본선에 진출한 14명의 유망 패션 디자이너 중 최종 1인을 가리는 형식으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을 통해 7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