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이치로 “내 결정구는 스플리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일본 대표팀의 스즈키 이치로(36·시애틀 매리너스)가 투수 등판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취했다.

현재 일본 고배 시내에서 개인 훈련 중인 이치로는 4일 ‘스포니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깨는 자신이 있다. 스플리터가 나의 결정구”라며 의욕을 보였다.

전날 대표팀 회의를 치른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WBC 승부 치기 도입과 관련해 연장전에서 투수가 부족할 경우 야수가 마운드에 오를 수도 있다는 극단적 복안을 공개했다. 이치로는 실제 그런 상황이 벌어졌을 시 가장 적합한 인물로 꼽힌다.

’스포니치’는 이치로가 수비 연습에서 강력한 송구를 몇 번이나 뽐내 언제라도 투구가 가능한 ‘투수 이치로’를 어필했다고 소개했다.

이치로는 고교 때까지 투수를 겸했으며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현 오릭스 버팔로즈) 시절에는 올스타전에서 투수로 나선 경험이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