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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에릭 때문에 목 깁스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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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앤디가 동료 멤버 “에릭 때문에 시멘트에 머리가 꽂혀 목에 깁스를 한 적이 있다.”는 그룹활동 당시 비화를 털어놓았다.

앤디는 13일 방송되는 MBC ‘오늘 밤만 재워줘’의 최근 녹화에서 최근 근황과 비자문제로 신화 4집 활동 당시 그룹에서 빠질 수밖에 없어 힘들었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당시 앤디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하던 중 신화 4집의 활동시기와 미국 체류기간이 맞물려 활동을 하지 못했었다.

앤디는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으며 공연 내내 무대 뒤에서 홀로 지켜볼 뿐이었다.”며 “공연을 와준 팬들이 (본명)이선호를 외치는 소리를 듣고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에 감동을 해 눈물을 펑펑 쏟아 퉁퉁 부은 눈으로 마지막 무대에 올라갔다.”며 당시 사연을 전했다.

한편 앤디는 신화 멤버 에릭과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앤디는 “에릭형은 안무 연습할 때마다 나에게 항상 힘든 동작만 시켰다. 신화 1집 당시 손 안대고 백덤블링을 하는 안무가 있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에릭형이 한번만 더 연습 해보라고 자꾸 권유해 연습을 하던 중 머리가 시멘트에 내리꽂히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에 실려 가게 되었다.”고 사건을 폭로했다.

이어 앤디는 “결국 무대에는 목에 깁스를 하고 올라갔다.”며 웃지못할 사연을 소개했다.

앤디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는 MBC ‘오늘 밤만 재워줘’는 13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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