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3)가 11일 오전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마르소는 이번 내한 기간동안 ‘쇼메’ 행사와 각종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는 11일 기자회견과 엄지원과의 TV 인터뷰 등 공식적인 일정을 마무리 지은 후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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