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신현준·채정안, 소아환자에게 사랑나눔 앞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신현준과 채정안이 지난 17일 소아환자들을 위해 사랑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연출 김형식)의 바쁜 촬영일정에도 불구하고 신현준과 채정안이 소아환자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고대 구로병원을 방문해 본관 8층의 남촌드림클래스에서 소아환자들을 위해 미술치료 교육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각종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공동으로 미술작업을 함으로써 정신계발과 재활훈련을 하기 위한 것이다.

신현준과 채정안은 소아환자들과 어울려 도화지에 색칠을 하고 석고본으로 손가락 모형을 뜨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신현준과 채정안은 신관 5층의 소아병동을 찾아가 병상의 아이들을 위로하며 푸짐한 선물을 증정했다.

이번 방문은 SBS ‘카인과 아벨’의 촬영차 자주 들렀던 고대 구로병원에 신현준과 채정안이 평소 어린이 환자들을 볼 때 마다 꼭 한번 봉사활동을 하자고 약속한 것이 실천으로 옮겨진 것.

채정안은 “아직도 엄마 품에서 놀아야 할 아이들이 병상에 누워 있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앞으로 틈나는 대로 자주 병실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신현준 역시 “아직 장가를 안가서 아기를 키워본 경험은 없지만 소아환자를 둔 부모의 심정을 알 것 같다.”며 아이들의 쾌유를 기원했고 보호자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건넸다.


또 신현준은“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을 살펴보니 이 병원 소아병동의 어린이가 주연 배우들을 만나보고 싶어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있어 겸사겸사 방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카인과 아벨’에서 외과의사 배역을 맡은 신현준과 심장병 환자로 출연하는 채정안은 “환자들의 고통과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해준 소중한 체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제공 = 플랜비픽처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UAE에 자리 뺏기나”…인도네시아 언론 “KF-21 사업서
  • “중국인이 안심하고 성매매하는 일본”…日 총리 지적에 네티즌
  • 400억짜리 ‘암살 드론’을 한국에 고의로 추락시킨 미군,
  • 잠수함 어뢰 한 방에 ‘쾅’…나토, 피격돼 침몰하는 군함 영
  • 英 스쿠버다이버, 잠수함 탐지하는 러 사용 추정 ‘소노부이’
  • “카바예바 없을 때 불렀다”…푸틴, 17세 모델과 ‘비밀 접
  • 28세 백악관 대변인, 60세 남편 고백…“엄마보다 나이 많
  • 중국 VIP 죄수들, 태국 감옥서 성매매·파티 벌여…지하 비
  • 남성 성기 그대로인데 “여탕 갈래요”…찜질방 vs 트랜스젠더
  • “왜 못 막았나요”…15세 성폭행범 전과 11건에도 입국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