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주연배우들이 18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에미로섬(부르마), 에이미 정(치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1984년 출간된 일본 만화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지난해 ‘스피드레이서’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던 god출신의 박준형이 주조연급 배역을 꿰차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월 12일 국내 개봉.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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