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러브비트’가 19일 세계적인 패션 전문지 ‘엘르걸(ELLE girl)’과 함께 게임 속 상점인 ‘엘르걸 샵’을 공개한다.
올해 봄 시즌의 트렌드 스타일인 프레피룩을 비롯해 ‘엘르걸’의 패션 전문가가 추천한 패션 아이템들이 남녀 체형별로 적용돼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러브비트’ 홈페이지는 ‘엘르걸 샵’ 아이템들로 구성된 ‘엘르걸 에디터의 추천 코디 제안’을 공개한다.
이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2월 19일부터 3월 18일까지 ‘엘르걸샵’에서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는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엘르걸’ 6개월 정기구독권을 증정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