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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채정안, 봉사활동으로 훈훈함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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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여주인공 한지민과 채정안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벌여 훈훈함을 전파했다.

드라마 방영은 하루 앞둔 지난 18일 한지민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새터민들의 건강 검진을 돕는 행사에 참여했다.

한지민은 아침부터 건강검진에 참여한 새터민들을 위해 일일이 손을 잡아주면 격려했고 직접 빵을 준비하고 티셔츠도 선물했다.

평소 굶주린 북한어린이를 위한 기부 모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던 한지민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북한을 탈출하고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고자 노력하는 새터민들의 아픔에 더욱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채정안도 상대역인 신현준과 고대 구로병원의 남촌드림클래스에서 희귀병을 가진 소아과 환자들과 미술치료 시간을 함께 했다. 소아과 병동의 환자들은 채정안, 신현준과 함께 공동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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