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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조안, 10회 전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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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연기자 이지훈과 배우 조안이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일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이지훈과 조안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위촉식을 갖는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제측은 두 사람의 홍보대사 선정이유에 대해 “이지훈은 드라마 ‘너는 내운명’과 뮤지컬 ‘햄릿’을 통해 연기자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조안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이지훈과 조안은 오는 31일 열리는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받고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개막식 참석을 비롯해 관객과의 대화, 핸드프린팅 행사, 일일 자원봉사자 체험 등을 통해 영화제를 알린다.

한편 이지훈은 최근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과 뮤지컬 ‘햄릿’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전남 보성에서 영화 ‘킹콩을 들다’ 촬영 중인 조안은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 ‘라라 선샤인’으로 방문한 바 있다.

사진제공=전주국제영화제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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