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페넬로페 크루즈 ‘엘레지’, 국내 女감독들도 감동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스페인 대표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혼신을 다한 연기와 파격적인 노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엘레지’를 통해 2009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페넬로페 크루즈의 연기는 우리 나라 여성 감독과 작가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 3일 오후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엘레지’ 특별시사회에서 ‘번지 점프를 하다’ 고은님 작가는 “페넬로페 크루즈 연기에 빠져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너무나 매혹적인 영화”라고 극찬했다.

‘키친’의 홍지영 감독은 “오랜만에 보는 우아하고 세련된 로맨스 영화다. 평소 이자벨 코이셋 감독을 좋아했는데 역시나 절제되고 아름다운 연출이 돋보였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어깨 너머의 연인’의 이언희 감독은 “영화 ‘엘레지’로 인해 나를 둘러싸고 있는 관계와 삶, 사랑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영화를 보며 눈시울이 붉어졌다.”며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미녀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연기가 돋보이는 매혹적인 영화 ‘엘레지’는 오는 19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근무 중 부하 여경과 성관계…53세 前 경찰청장 재취업 금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