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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쉰, 쌍둥이 득남…”불혹에 아들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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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배우 찰리 쉰(44)이 쌍둥이 아빠가 됐다. 3번의 결혼 끝에 처음으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1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연예사이트 US매거진은 “찰리 쉰의 부인이자 부동산 중개업자인 브룩 뮬러가 지난 15일(한국시간) LA의 한 병원에서 쌍둥이를 출산했다. 쌍둥이는 둘 다 아들이며, 이름은 밥과 맥스로 지었다”고 보도했다.

뮬러는 13일부터 진통을 느껴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쉰도 함께였다. 하지만 뮬러가 자궁 조기수축 증세를 보인 탓에 출산을 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결국 이틀만에 순산했고, 현재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

쌍둥이는 쉰의 첫 아이는 아니다. 여자친구였던 파올라 프로피트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카산드라(23)가 첫째다. 또한 전 부인인 데니스 리차드와의 사이에선 샘(5)과 롤라(3)라는 딸도 뒀다. 하지만 아들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쉰과 뮬러는 지난 2006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이후 2년간의 데이트를 즐긴 끝에 2008년 5월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뮬러는 첫 결혼이었고, 쉰은 세번째였다.

< 사진 = US매거진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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