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장자연 리스트’ 있다vs없다…진실은 무엇?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장자연 리스트’ 확보 못했지만 입수 못한 문건 3매에 있을 것으로 추정”


탤런트 장자연의 자살 경위를 수사 중인 분당경찰서가 故 장자연의 심경 문건의 분량과 성격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분당경찰서 오지용 형사과장은 19일 오전 브리핑에서 “어제(18일) 고인의 유족을 상대로 보충수사를 했다.”며 “수사 내용은 기존의 고소인들이 알고 있던 내용과 별다른 것이 없고, 고인의 통화내역을 비교 분석해 행적을 맞추는 수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리스트에 대해 오 과장은 “유씨의 진술에 의하면 문건은 총 7매로 되어 있다. 그 중 4매는 방송사로부터 제공받아 경찰이 확보했다.”면서 “나머지 3매 중에 리스트라는 것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서 어제 리스트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 과장은 전날 말한 실명에 관해 “그건 리스트와 다른 것으로 4매에는 일부 관계자 이름이 있고 추정이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방송사에서 보도했던 유력인사 실명에 대해서는 “해당방송을 보지 못해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ldj3416@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