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송은이, 육사출신 훈남과 맞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개그우먼 송은이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한지 6개월 만에 첫 맞선을 봐 화제가 되고 있다.

송은이는 ‘골드미스가 간다’가 방송됐던 6개월 동안 유일하게 한 번도 맞선을 못봐 ‘송집사’라는 별명으로 굴욕을 당했다. 하지만 지난 회 방송분에서 송은이가 ‘골드미스 매거진’ 만들기에서 시청자 투표로 1위를 차지하게 되는 영광을 차지해 22일 방송되는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맞선녀로 뽑혔다.

맞선 당일 송은이는 평소보다 더 초췌한 모습으로 미용실에 나타났다. 송은이가 “전날 밤 잠 한숨 자지 못했다.”며 긴장하는 보습을 보이자 모두의 걱정을 사기도.

첫 맞선하는 송은이를 응원하기 위해 ‘골미다’ 멤버 양정아 장윤정 신봉선이 총출동해 긴장한 마음을 달래줘 송은이는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맞선 준비에 임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메이크업과 의상을 다 갖춘 송은이의 변화된 모습에 제작진과 출연자들은 “여성스럽고 예쁘다. 송은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이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 날 송은이는 춘천 소양호 유람선에서 육사 출신 훈남과 첫 만남을 가졌다. 평소답지 않게 잔뜩 긴장한 나머지 송은이는 맞선남을 만난 지 20분이 지나도록 이름을 물어보는 것을 깜박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송은이와 맞선남은 춘천 인근 클레이 사격장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13세 제자 아이 낳은 여교사…결국 유죄 인정, 美 시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