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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애절한 눈물연기로 시청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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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채정안이 애절하고 깊이 있는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채정안은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ㆍ연출 김형식)에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작곡가 서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연은 초인(소지섭 분)의 죽음 앞에서 첫사랑 선우(신현준 분)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며 다시 사랑을 키워간다. 하지만 서연은 선우의 병 앞에서 또 다시 가슴앓이를 하게 된다.

드라마 관계자는 “겉보기에 연약하지만 속은 강한 외유내강형 서연이 아픔을 통해 조금씩 성숙해지면서 채정안의 눈빛 또한 매회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카인과 아벨’ 관련 게시판에는 두 남자 사이에서 운명적인 사랑으로 힘들어하는 서연 역을 맡고 있는 채정안을 위한 시청자들의 위로가 이어진다.

“정말 서럽게 우는 연기에 나도 같이 울고 말았다.”, “애절한 눈빛에 애간장이 다 녹는 것 같다.”, “두 남자 사이에서 사랑 받는 역할이라 질투가 나지만 서연이 불쌍해 위로해주고 싶다.”등의 격려가 이어졌다.

(사진제공=마켓인사이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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