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故장자연의 전 매니저 유씨가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출석 하겠다고 답변했다.
분당경찰서는 “피고소인 유씨에게 경찰 출석을 요구했으나 21일은 개인사정으로 불출석 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 씨에게 앞으로 2차례 더 출두를 요청한 뒤 거부할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소환 할 방침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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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