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경찰, “유씨 이번주 재소환 통보 하겠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 7일 자살한 故장자연이 자살 당일 전 매니저인 유 씨에게 3건의 문자를 보낸 것이 확인됐다.


분당경찰서의 오지용 형사과장은 22일 오전 공식 브리핑에서 “고인의 휴대 전화에서 삭제된 메시지를 복구했다. 전 매니저인 유 씨에게 3건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을 확인했다. 이 메시지는 유 씨가 보낸 메시지에 대한 답변 메시지였다.”고 말했다.

또 “1건은 개별적인 메시지로 자살 사건과는 관련 없는 내용이라 말하기 힘들다. 통신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다”고 수사계획을 전했다.

경찰은 “유 씨에 대해 피고소인 조사차 출석을 요구했으나 개인적인 이유로 참석을 할 수 없고 월요일에 변호사와 협의해 다시 출석 여부를 이야기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보통 3회 정도 출석 요구를 한 후 계속 출석요구에 거부를 할 경우 체포 영장을 발부한다. 하지만 유 씨가 출석을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경찰은 故장자연의 유족이 고인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고소한 전 매니저인 유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 문서 유출 경위와 고소 사실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분당)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미성년자 성폭행한 50대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범죄
  • “400명 관계 후 임신이라더니 ‘가짜?’”…英 인플루언서
  • “女간호사들 집단 성폭행 후 강제 결혼”…이란 혁명수비대의
  • 성관계 시간 ‘2배’ 늘려주는 앱 등장…“효과 과학적 입증”
  • “여성 100명 몰카 찍고도 ‘무죄급 판결’”…머스크까지 분
  • “친구 만나러 간다더니…” 남편 속이고 나간 밤, SUV서
  • “중학생과 수개월 관계”…들키자 사라졌다, 美 학교 직원 추
  • “모즈타바는 동성애자” 美 정보 당국 충격 보고…트럼프 반응
  • “한국, 트럼프 요구 거절할 급이 아니다”…美 전문가 진단
  • 450억짜리 美 ‘암살 드론’, 이란에 속속 당해…‘불명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