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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英서 입양 추진 중…”남녀구분없이 넷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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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영국에서 아이를 입양할 계획이다.

할리우드 연예 정보 매체는 23일(한국시간) “잭슨이 1년 안에 영국에서 아이를 입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그는 아들 프린스 마이클 주니어, 프린스 마이클 2세와 딸 패리스 마이클 캐더린 등 세 명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입양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할리우드 매체는 “잭슨이 현재 컴백 콘서트 일정 때문에 영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에 입양을 위한 회의를 준비하는 등 마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입양 계획은 대가족을 원하는 잭슨의 소망 때문에 이뤄지게 됐다. 그의 측근은 “잭슨이 지금보다 더 많은 가족을 원한다”며 “남녀 구분없이 또 다른 자식을 만나게 되기를 바라고 있는 중”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그의 세 아이도 입양에 적극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측근은 “아들과 딸 모두 동생을 원하고 있다”며 “잭슨 뿐 아니라 자식들 역시 이번 입양으로 가족이 좀 더 화목해질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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