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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여명, 늦은 저녁 한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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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배우 여명(43)이 영화 ‘매란방’(감독 첸 카이거) 홍보차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여명은 입국장에서 나와 취재진을 피해 차에 탑승하고 있다.

영화 ‘매란방’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여명은 24일 왕십리CGV에서 열릴 언론시사회와 25일 각종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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