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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김승우의 첫 연기 칭찬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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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여왕’에 출연중인 배우 김남주가 월화 드라마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MBC 경영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남주는 “첫 방송 때 보다 어제(6일)가 더 떨렸다.”며 “남편(김승우)이 전화로 시청률 20%가 넘었다고 알려줬고 좀 전에야 정확한 수치를 알았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남주는 “첫 방송 때에는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라 시청률보다는 제 얼굴이 어떻게 나올까 하는 생각으로 봤었는데 반응이 좋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으로 김승우씨랑 유호정씨한테 연기 잘한다는 칭찬을 들어 너무 좋았다. 김승우씨는 제 연기에 대해 칭찬을 한 적이 없어 더 좋았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보는 것과 하루 3~4시간을 자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한 김남주는 “단순히 웃기는 드라마가 아닌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좋은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TNS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내조의 여왕’은 20%의 시청률을 기록해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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