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솔비, 입양아 위탁모로 모성본능 쏟아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솔비가 입양아의 수호천사를 자청해 예쁜 딸을 키우는 위탁모가 됐다.

솔비는 14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러브 에스코트’를 통해 입양되기 1주일 전 아기를 키워주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솔비는 만 4개월 된 건강한 공주님을 만나 1주일 동안 함께 먹고 자는 것은 물론 아기를 데리고 마트도 가는 등 동거동락했다. 아기와 함께 마트를 찾은 솔비를 보고 동네 주민들은 “어머 솔비가 앤디랑 결혼을 하더니 아가를 낳았구나.”라며 반색했다는 후문이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앤디와 가상 결혼했던 솔비는 ‘러브 에스코트’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성본능을 모두 쏟아 부었다. 1주일동안 매일매일 육아일기를 쓰고 기저귀도 직접 갈아주며 완벽한 아기엄마로 변신했다.

아기를 위해 스케줄까지 조정하며 아기와 1주일을 함께 동거동락한 솔비는 아기와 이별하는 날 끝내 눈물로 하루를 보냈다. 솔비는 아기의 양부모가 된 목사부부에게 아기를 향한 사랑의 편지와 아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적은 편지를 건네주다가 끝내 참았던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솔비는 “아기가 나를 보고 눈을 마주치는 그 순간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느낌을 받았다. 아기로 인해 특별한 사랑을 배울 수 있는 행복하고 특별한 일주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MBC 에브리원 ‘러브 에스코트’는 입양이 필요한 아이를 좋은 부모에게 입양될 때가지 보호하다가 무사히 양부모 품에 인도될 수 있도록 연예인이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