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결혼을 앞둔 배우 이선균이 예비신부 전혜진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선균은 11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전혜진에게 5주 된 아이가 있다.”며 “임신 때문에 결혼을 서둘렀던 건 아니다. 기분이 좋다. 기자회견에서 말을 할까 어제까지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이선균은 이어 “임신한 지 몇 주차 안 되기에 허니문 베이비라고 우겨도 됐다.”면서 “하지만 임산부가 조심해야 되는 시기라 당당하게 임신 사실을 밝히고 병원에 다니게 하는 게 아빠나 남편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해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또 “다음 주 시간이 되면 함께 병원에 가고픈 마음에 지금 당당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이선균과 전혜진은 6년 반의 긴 연애 끝에 5월 23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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