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여성 팝스타, 에이즈 걸리고도 남성과…” BBC 보도, 파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독일의 한 여성그룹 멤버가 에이즈에 걸리고도 3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어 파문이 일고 있다.

영국 BBC는 독일 여성그룹 ‘노 앤젤스’ 멤버인 나드자 베네이사(26)가 에이즈 바이러스(HIV)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인지하고도 세 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어 지난 주말 프랑크푸르트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독일 언론을 인용,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다름슈타트 지역의 검찰은 “베네이사가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HIV 양성 보균자임을 밝히지 않고 남성 세 명과 성관계를 맺은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남성 세 명 중에 적어도 한 명은 HIV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에 한 TV쇼를 통해 결성된 ‘노 앤젤스’는 음반 발매 때마다 히트를 치며 독일 내에선 성공한 여성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번 파문과 관련해 ‘노 앤젤스’측은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