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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성룡 자선 콘서트 초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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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본명 정지훈)가 액션스타 성룡(成龍)의 자선 콘서트에 초대돼 북경올림픽 주경기장에 선다.

비의 소속사 측은 “오는 다음달 1일 성룡이 개최하는 자선행사 ‘2009 굿 프렌드 콘서트’(Good Friend Concert)에 비가 초대됐다.”고 전했다.

성룡은 최대 10만 명 가량의 관객 동원이 가능한 북경올림픽 주경기장을 이번 자선 콘서트의 행사지로 결정했으며 이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자선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비는 지난 ‘2008 북경올림픽’ 폐막 공연 행사를 위해 북경올림픽 주경기장을 찾았을 당시 다른 테마로 폐막 공연에 참석한 성룡과 만난 바 있다.

비의 소속사는 “비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중국을 비롯 전세계를 아우르는 자선 행사로 명성을 날리는 성룡과 손잡고 선행을 몸소 실천해 한국의 대표적인 한류스타의 자긍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는 오는 18일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롯데 패밀리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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