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정재영 “송강호 이어 나도 은밀한(?) 노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정재영이 자신도 은밀한 부분을 노출했지만 18세 관람가가 아닌 12세 관람가를 받았다며 웃었다.

정재영은 28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김씨표류기’ 언론시사회에서 최근 영화 ‘박쥐’ 속 송강호의 성기 노출을 의식하면서 “나도 은밀한 부분을 노출했지만 12세 관람가가 나왔다.”며 “그나마 전체 관람가가 되려 했던 걸 (노출로) 끌어올려 12세 관람가가 됐다.”고 말해 시사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재영은 “다른 배우들이 노출하면 18세 관람가를 받는데 나는 엉덩이를 노출했는데도 12세 관람가가 나왔다.”면서 “내 엉덩이는 청소년에 무해한 엉덩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재영 정려원 주연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는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김씨(정재영)와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세상인 은둔형 외톨이 여자 김씨(정려원)가 만나 마음을 연다는 이야기다. 정재영은 한강 밤섬에 표류하는 남자 김씨를 열연했다.

정재영이 엉덩이를 노출하는 장면은 남자 김씨가 무인도인 밤섬에 표류하면서 설사를 할 때와 밤섬 너머의 고층 빌딩을 향해 손을 흔들 때 등장한다.

정재영은 또 이번 작품을 촬영하는 동안 가장 큰 정신적 고통으로 사각팬티 하나만 입고 영화의 3분의 1 분량을 촬영했던 것을 꼽기도 했다.

영화는 오는 5월14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우린 철수합니다”…한국 잠수함 버린 캐나다 후폭풍, ‘아쉬
  • 성관계 중 몰래 콘돔 뺀 美 국회의원 후보 논란…스캔들에 발
  • “혹시 남들 들을까 봐 신음 참았다”…Z세대 67%, 英 조
  • “성관계 영상으로 호객”…한국서 성매매로 6억 번 태국 트랜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K9·천무 사지 말라더니 직접 만든다?”…유럽의 달라진 계
  • “들러리는 여기까지”…캐나다 잠수함 탈락, 퍼주기 끝내야
  • “KF-21, 200대 수출할 수도”…외신도 놀란 한국 전투
  • “빨리 사인 좀”…한국 잠수함 꺾은 독일 TKMS, 캐나다
  • “한국 잠수함 선택했어야지”…‘직격탄’ 캐나다 자동차 업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