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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단아’에서 ‘여전사’로 파격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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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배우 윤정희가 ‘여전사’로 파격 변신했다.

지난 19일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에서 단아한 이미지를 선보인 윤정희는 최근 앙드레김 패션쇼를 시작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윤정희는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여전사로 변신해 사진촬영을 마쳤다.

이번에 공개된 윤정희의 사진은 기존에 보여줬던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와 고급스러우면서도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여 ‘윤정희 속 윤정희’를 끌어내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중성적 이미지를 발견한 윤정희는 “나에게 이런 모습이 있는지 몰랐다.”며 “새로운 변화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사진을 보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윤정희는 지난 28일 오후 진행된 숭례문 복원을 위한 앙드레김 주얼리 패션쇼 무대에 올라 여성스러움을 한껏 과시하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제공=웰메이드 스타엠)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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