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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 故 김성재 유품 방송에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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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의문사로 세상을 떠난 가수 故김성재의 유품이 최초로 방송에 공개된다.

故 김성재의 어머니는 케이블 채널 Y-STAR의 프로그램 ‘스타 뉴스’를 통해 아들을 잃은 후 서울시 이태원의 한 창고에 보관해왔던 유품들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Y-STAR에 따르면 故 김성재의 어머니는 생전에 그가 사용했던 악기와 애장품, 즐겨 입던 옷, 활동하던 당시의 사진, 사망 후 팬들이 보내온 편지 등을 이 창고에 고스란히 보관해 왔다.

오늘(8일) 어버이날을 맞아 ‘故 김성재 어머니의 가슴 아픈 사연’이란 프로그램명으로 방송될 이 프로그램에 대해 팬들의 기대가 고조된 상태다.

한편 1993년 이현도와 함께 듀오 ‘듀스’로 가요계에 입문한 김성재는 ‘나를 돌아봐’, ‘우리는’, ‘여름 안에서’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누리던 중 1995년 11월 20일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 돼 충격을 안겼다.

사진 = 리플레이 코리아가 제공한 생전 김성재 합성 화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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