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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가수·연기자 이어 ‘뮤지컬 배우’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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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서지영이 뮤지컬에 도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

서지영은 6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 동숭동 대학로 문화공간 엘림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의 주연에 전격 캐스팅 됐다.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는 2007년 초연된 이래 입소문 만으로 매회 매진 기록을 세운 인기작으로 전혀 성향이 다른 탈옥수와 한 여인이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를 찾아 나서게 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서인영은 교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여인 ‘봉자’역을 맡았다.

서지영은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연기 신고식을 치른 바 있지만 뮤지컬 도전은 처음이다. 그는 뮤지컬 입문작인 만큼 소극장을 택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한편 ‘우연히 행복해지다’는 1막과 2막에서는 잔잔한 감동 속 스토리가 전개되지만 3막에는 활기찬 분위기로 급 전환, 스탠딩 뮤지컬로 반전되는 등 독특한 구성으로 뮤지컬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 쵸콜릿프로덕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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