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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뮤지컬 스타들 모인 ‘삼총사’ 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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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삼총사’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 뮤지컬 ‘삼총사’는 달타냥 역에 엄기준과 박건형이, 삼총사의 수장 아토스 역으로 신성우와 유준상이 더블 캐스팅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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