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은지원, 열애 인정 “2살 연상 첫사랑과 재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은지원(31)이 열애설이 불거진 상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은지원은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코너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해 “여자친구는 다시 만난 첫사랑”이라고 고백했다.

최근 ‘은지원이 축구스타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의 친언니와 열애 중’이란 보도가 나간 후 그 진위 여부 및 은지원 측의 반응에 대해 관심이 쏠려왔다.

이와 관련, 은지원은 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 하와이 유학시절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2살 연상이었던 첫사랑이었는데 최근 다시 만났다.”고 말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마음 속에 있었나 보다. 한국에 왔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찾아 연락했다.”고 솔직함을 보이며, 여자친구에 대해 “저 뿐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두루 살피는 그런 좋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은지원은 여자친구에게 “내가 평범했으면 해주고 싶은 것도 많은 데 그런 것들을 못해준다.”고 미안함을 표하며 “다 이해해 주는 좋은 사람이다. 나를 사랑해 줘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 1994년 미국 하와이로 유학하던 시절 만났던 첫 사랑 이모씨와 약 3개월 전 재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의 리더로 연예계에 입문한 은지원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출연을 기점으로 예능 분야의 재능을 드러내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사진 제공 = KBS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