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NOW포토] 정경호, 선배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18일 오전 11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영화 ‘거북이 달린다’(감독 이연우, 제작 씨네2000)의 제작발표회에서 견미리가 이야기 하는 모습을 정경호가 바라보고 있다.

김윤석, 정경호, 선우선, 견미리 등이 출연하는 ‘거북이 달린다’는 탈주범을 쫒는 시골형사의 농촌 액션물로 6월 11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추천! 인기기사
  • “재앙이다”…기름 15만톤 실은 유조선, 사흘 넘게 ‘활활’
  • “내 아내 강간할 男 구함”…남편이 약 80명 모집, 10년
  • “멸망의 징조”…‘1000년 넘은 피라미드’ 와르르 무너져,
  • 여중생에 ‘속옷 탈의’ 요구하는 의사들…“거부하면 검사 못
  • “26살, 혈액형 O형, DM주세요”…SNS에서 장기매매 성
  • 결국 지옥문 열렸다…“15만톤 실은 유조선서 기름 유출 시작
  • 타이어에 덮힌 러 전략폭격기…이유는 미사일 ‘어리둥절’
  • 변기에서 나온 대형 비단뱀에 ‘중요부위’ 물린 남성의 최후
  • 남편 포함 72명에게 10년간 강간당한 여성, 생생한 증언
  • (속보)푸틴, ‘치명타’ 입었다…러 수도, 우크라 대규모 공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