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의 제 62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서 김해숙이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