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카트라이더2’ 5년 만에 재현된 질주 본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의 후속작 ‘에어라이더’가 시연 무대에 나서 화제다.

일명 ‘카트라이더2’로 불리는 이 게임은 전작의 이미지를 답습하는데 주력했다.

전작과 동일한 게임 캐릭터가 등장하고 손쉬운 조작 키를 내세워 ‘카트라이더’의 연장선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으로 대표되던 ‘쏘고 피하는 재미’도 여전하다.

차이점은 게임 방식에서 엿볼 수 있다. 전작이 자동차를 이용한 지면 경주였다면 ‘에어라이더’는 비행기(에어모빌)를 이용한 공중 경주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앞만 보고 무작정 달렸던 전작과 달리 비행기를 띄워 질주하기 위한 입체적인 전략이 필요해졌다. 하늘이란 열린 공간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주의로 달리다간 낭패를 당할 수 있다.



확대보기


새롭게 추가된 ‘체이싱전’은 후속작의 특징을 나타내는 또 다른 요소다. 비행기를 타고 기관총과 미사일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격추하거나 뒤따라오는 상대를 따돌리는 방식은 긴박감을 자아낸다.

이 게임 방식은 타 게임 모드와 달리 2인 협력 진행을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어 한 명은 비행기를 조종하고 다른 한 명은 기관총과 미사일을 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시연회에는 총 6종류의 기본형 비행기가 공개됐다. 부품 조합을 통해 게임 이용자 고유의 비행기를 제작할 수 있어 개인 취향을 강조했다.

이 게임은 약 2년 5개월이란 제작 기간과 15명의 인력이 투입돼 개발됐다. 넥슨은 오는 6월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개 시범 서비스는 올해 여름 시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