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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4’, 7일만에 200만 돌풍…올 최단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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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이하, 터미네이터4)이 개봉 7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배급사 롯데쇼핑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1일 개봉한 ‘터미네이터4’가 27일까지 전국 579개 스크린에서 201만5,434명을 동원했다.”며 “이는 개봉 7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한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단 기간인 11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한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 보다 4일이나 앞선 기록이다.

‘터미네이터4’는 개봉 2주차 평일에도 13만여 명을 꾸준히 불러모으고 있어 이번 주말쯤 300만 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억 달러의 제작비를 들인 ‘터미네이터4’는 심판의 날 이후의 미래 2018년을 배경으로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가 터미네이터 기계군단과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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