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지아, 교통사고로 이마 부상 ‘활동 중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지아(본명 박지혜·22)가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해 활동 중단이 불가피하게 됐다.

지아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시내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근처에 위치한 순천향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아는 이마 일부가 함몰돼 약 20바늘 가량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뇌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지아는 승용차의 조수석에 앉아 있었으며 사건을 관할하고 있는 경찰은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과를 조사 중이다.

한편 지아는 미니앨범 ‘오케스트라’를 발표하고 ‘문자로 이별하는 일’로 활동 중이었다.

사진 제공 = 태원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재앙이다”…기름 15만톤 실은 유조선, 사흘 넘게 ‘활활’
  • “내 아내 강간할 男 구함”…남편이 약 80명 모집, 10년
  • 여중생에 ‘속옷 탈의’ 요구하는 의사들…“거부하면 검사 못
  • 타이어에 덮힌 러 전략폭격기…이유는 미사일 ‘어리둥절’
  • “26살, 혈액형 O형, DM주세요”…SNS에서 장기매매 성
  • 결국 지옥문 열렸다…“15만톤 실은 유조선서 기름 유출 시작
  • (속보)푸틴, ‘치명타’ 입었다…러 수도, 우크라 대규모 공
  • 변기에서 나온 대형 비단뱀에 ‘중요부위’ 물린 남성의 최후
  • 남편 포함 72명에게 10년간 강간당한 여성, 생생한 증언
  • 이스라엘군이 구출한 인질 여성, ‘비키니 파티’ 열고 한 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