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1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광장에서 포르테의 쿠페 모델인 ‘포르테 쿱(FORTE KOUP)’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최고출력 124마력, 연비 15.0km/ℓ(오토)와, 최고출력 158마력, 연비 12.9km/ℓ(오토) 모델 2종 이다.
가격은 7월 개별소비세 30%인하 혜택이 환원되는 기준으로 1.6 모델이 1541만~1905만원, 2.0 모델이 1684만~1966만원선 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