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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본, 11년 만에 드라마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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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본이 올 하반기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최근 “이본이 올 하반기 드라마로 컴백을 조심스레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1997년 MBC 히트작 ‘그대 그리고 나’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 활동했던 이본은 1998년 KBS ‘순수’를 마지막으로 안방극장을 떠났다. 또 2004년에는 10년 동안 진행해오던 KBS라디오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돌연 하차해 궁금증을 낳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본은 “그냥 편하게 쉬었다. 10년 정도 라디오DJ를 하면서 너무 틀에 박힌 생활만 했었는데 여행을 다니면서 긴장을 좀 풀었다.”며 “이제 변화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본은 2007년 심혜진 이태곤 최명길 등이 소속된 젤리박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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