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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이시영 “기자회견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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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연인’을 선언을 한 전진(29)과 이시영(27)이 당초 오늘이나 내일 중 열릴 것으로 알려진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전진과 이시영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인정했지만 심경고백 형식의 기자회견은 열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시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연다는 기사는 오보다. 전진 측과 아무런 논의도 없었고, 기자회견을 열 계획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시영 역시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에 ‘기자회견, 나온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이야기’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전진 측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신문NTN과 전화통화에서 “기자회견은 아니고 간단하게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 아직 시간과 장소는 미정.”이라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었다. 하지만 23일 오전 전진의 소속사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에 확인한 결과 기자회견을 열겠다는 공식 입장도, 예정도 없다고 밝혔다.

전진과 이시영은 올 초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오다 약 3개월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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